새삼 남들 다 갖고있는 스마트폰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가지고 느낀점을 내 나름대로 적어본다. 확실히 스마트폰은 기존의 휴대폰의 개념을 넘어선 통신 수단이다. 젊은층의 소유물만이 아닌 정보시대에 살아가는 중장년 세대에게도 기능을 이용만 할줄 안다면 전화만 써대는 노친네라는 소리를 벗어 던질만한 매력덩어리다. 어려서 국내 처음으로인지 금성사에서 컴퓨터를 판매할때 그걸 할부구매하여 갖고 논 적이 있는데..그때는 그저 오디오 기기중 하나인양 디스켓 넣고 배이직을 했던 기억이 난다. circle 명령도 해보고 sound인 Beep음을 이용한 C,D,E,F,G,A,B..하핫..그 음계 나열해 단순음악도 만들어 보고, 참으로 명령 하나로 계속해서 반복하니 기가 막혔었다. 음악을 좋아했던 나는 컴퓨터가 멀티..